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짊어질 핵심인력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등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육체노동자 등의 비중은 OECD보다 높았다.
너나 할 것 없이 4차 산업혁명을 외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인력'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에스토니아처럼 초등학교 때부터 소프트웨어를 단독 교과로 편성해 관련 인재를 조기에 키우고 정보통신분야 관리자도 더 많이 육성하는 등의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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