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훈계 "금투세, 국장 폭락·부동산 폭등 유발…野 `인버스 투자` 운운 친일파같다"

운영자 ( 2024.09.26) , 조회수 : 1,094       ▶▶ 디지털타임스 (바로가기)

국민의힘 친한(親한동훈)계에서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는 부동산을 폭등시키고 (규제 압력 등으로) 금리인하를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상수 대변인(인천 서갑 당협위원장·전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의 금투세 '시행론 대 유예론' 토론회가 열린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토론인 줄 알고 국회까지 왔지만 갑자기 '정책의총이지 공개토론이 아니'란 이야기를 듣고 토론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국회 복도에서 질의를 올린다"며 이처럼 문제제기했다. 역시 친한계인 신지호 당 전략기획부총장이 해당 게시물을 페이스북상에서 공유하며 공감을 표했다.


박상수 대변인은 "최근 반포 원베일리 아파트 30평대가 60억원대에 팔렸다. '전체 부동산 가격은 문재인 정부 시절 신고가에 다다르지 않았는데' 국민들이 위화감을 느끼는 '강남 서초 지역 아파트들'만 유독 왜 신고가를 뚫을까"라며 "2021년 파이터치 경제연구소(연구원)는 금투세 시행시 집값이 73% 오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짚었다.


(중략)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같은 날 국회에서 주식 개인투자자 단체인 한투연(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를 만나 금투세 폐지 촉구 건의서를 받았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금투세 유예론은 그 자체로 자본시장에 불안정성을 남긴다'는 취지로 비판하며 폐지를 촉구했다. SNS를 통해선 "민주당은 대한민국 인버스에 투자하느냐"고 쏘아붙였다.

       
댓글 쓰기 0/1000
댓글 등록
NO. 제 목 미디어 등록일자
2030 `당정 카르텔` 의혹 번진 거래소 지분 제한…국힘 "윗선 개입" 주장
운영자 / 2026.02.12
더팩트 2026.02.12
2029 "손실 11조 vs 이익 2조"… 노봉법, 한국 투자 걸림돌 되나 [노란봉투법 한달 앞으로 (상)]
운영자 / 2026.02.10
파이낸셜뉴스 2026.02.10
2028 [한원석의 `팩트로 보는 경제`] 폐업사업자 100만명 시대...노란봉투법, 정말 괜찮을까요?
운영자 / 2026.02.05
월드경제 2026.02.05
2027 당청, 가상자산 규제 기조에 `1600만 코인 표심` 흔들…6·3 지방선거 변수로
운영자 / 2026.02.05
더팩트 2026.02.05
2026 [단독] 부울경 중대재해, 중상보다 ‘즉사’… 3년간 사망자 164명
운영자 / 2026.02.02
브릿지경제 2026.02.02
2025 노동규제에 고환율·관세 덮쳐…`5重苦`에 질식한 K중기
운영자 / 2026.02.02
한국경제 2026.02.02
2024 기계 멈춰서는 국가산단…작년 1090社 문 닫았다
운영자 / 2026.02.02
한국경제 2026.02.02
2023 [EBN 칼럼] 노란봉투법 충격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야
운영자 / 2026.02.02
EBN 2026.02.02
2022 [라이프스타일] 실업급여 인상, 혁신투자 1조3000억 감소
운영자 / 2026.01.30
신아일보 2026.01.30
2021 [마지현의 `경제가 뭐라고`] 노사관계 2% 나빠지면 폐업 사장 1만명↑...`노란봉투법` 또 개정, 괜찮을까?
운영자 / 2026.01.27
하이뉴스 2026.01.27
2020 [신년기획] ⑦최저임금의 역효과… "청년 고용 사다리 걷어찼다"
운영자 / 2026.01.26
머니S 2026.01.26
2019 코스피 5000 시대 열렸지만…`대미 투자`와 `환율` 리스크 부상
운영자 / 2026.01.23
더팩트 2026.01.23
2018 유동성 풀자 환율 쑥…증권사만 죄는 엇박자 대응?
운영자 / 2026.01.21
더팩트 2026.01.21
2017 노란봉투법의 경제학, 노사 갈등은 폐업으로 이어진다[라정주의 경제터치]
운영자 / 2026.01.21
시사저널 2026.01.21
2016 [기획] 정책 미스로 수십조원 경제손실 예고… 산업계‧소비자 ‘날벼락’
운영자 / 2026.01.13
매일일보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