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비대면진료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법제화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이슬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회장(닥터나우 대외정책이사)은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국민이 건강할 권리와 신사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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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비대면진료를 전 국민 대상으로 폭넓게 허용하는 법제화가 이뤄지면 150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 한국무역협회 인용 파이터치연구원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국내 도입 시 GDP가 2조4000억원, 소비는 5조90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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