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민간 사업, 자영업자 일감 뺏는다”

운영자 ( 2018.09.06) , 조회수 : 2,107       ▶▶ 이투데이 (바로가기)

파이터치연구원, ‘공공부문의 시장 사업 정당성 분석’ 발간


공공기관들이 민간 기업 영역에서 무분별하게 사업을 운영해 자영업자의 일감을 빼앗고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은 3일 국내 공공부문의 시장(민간경합) 사업 실태와 정당성을 분석한 연구보고서 ‘공공부문의 시장사업 정당성 분석’을 발간했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공공부문의 민간경합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혁신성장 경제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으로 공공부문에 존재하는 민간경합 사업은 총 33개로 나타났다. 민간경합 사업은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시장에서 민간기업과 경쟁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직접 공급하는 경우를 뜻한다.

(하략)

       
댓글 쓰기 0/1000
댓글 등록
NO. 제 목 미디어 등록일자
407 한경연 "가업상속 공제 기준 1조 확대시, 매출 52조 증가"
운영자 / 2019.02.20
파이낸셜뉴스 2019.02.20
406 가업상속공제 대상 3천억→1조원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이데일리 2019.02.20
405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원 확대…매출 52조‧고용 1770명↑”
운영자 / 2019.02.20
데일리안 2019.02.20
404 "가업상속공제 확대시 매출 52조원·고용 1천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연합뉴스 2019.02.20
403 상속세 부담 세계 최고 韓…한경연 "제도 완화하면 매출 50조원 증가"
운영자 / 2019.02.20
아시아경제 2019.02.20
402 매출 1조 기업까지 `가업상속공제` 적용하면 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뉴스웍스 2019.02.20
401 기타소득세 ‘꼼수 증세’ 논란
운영자 / 2019.02.20
신동아 2019.02.20
400 파이터치연구원 "주 52시간 근무제, 일자리↓ 영향"
운영자 / 2019.02.20
OBS 2019.02.20
399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일자리 40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20
남도일보 2019.02.20
398 [`주 52시간`의 역설] 일자리에 소득까지 발목 잡는다
운영자 / 2019.02.20
공공뉴스 2019.02.20
397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 40만 개 감소할 것… 탄력근무제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2.20
아유경제 2019.02.20
396 “주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20
세계일보 2019.02.20
395 `주 52시간` 시행하면…일자리 40만개 날아간다
운영자 / 2019.02.20
뉴데일리 2019.02.20
394 "주52시간 근무땐 GDP 10조원 감소"
운영자 / 2019.02.20
파이낸셜뉴스 2019.02.20
393 "주 52시간 근무로 일자리 年40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19
한국경제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