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과 카드 수수료 인하로 내년 약 96만명이 일자리를 잃는 '고용쇼크' 결과가 나와 논란이다. 두 정책이 동시 시행하면 기업 매출은 급감하고, 한국 일자리 창출에도 오히려 역효과가 우려된다. 파이터치연구원(원장 라정주)이 최저임금 인상과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시 발생할 수 있는 경제효과를 분석,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10.9%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은 일자리 자동화를 초래해 최저임금 적용 대상자가 약 47만명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비 단순노무 노동자도 약 4만명 감소한다.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로 약 40만명 일자리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됐다. 비 단순노무 노동자 39만7000명, 단순노무 노동자 5만9000명이다.
(하략)
|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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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최저임금 인상·카드수수료 인하땐… 내년도 고용참사" 운영자 /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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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내년 최저임금·카드수수료 적용시 고용 96만명 감소" 운영자 /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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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최저임금 인상·카드 수수료 인하…일자리 100만개 사라질 수도 있다" 운영자 /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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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최저임금 10.9% 인상 땐 단순노무직 47만개 증발 운영자 /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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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파이터치 "최저임금 인상·카드 수수료 인하시 96만개 일자리 사라져" 운영자 /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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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최저임금 인상 카드 수수료 인하,`고용쇼크`초래 운영자 /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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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 파이터치연구원 "최저임금 인상·카드 수수료 인하...일자리 96만개 감소" 운영자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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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최저임금 10.9% 인상, 카드수수료 7.46% 인하 땐 `일자리 96만개` 사라져 운영자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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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 “최저임금 인상·카드수수료 인하 시 내년 일자리 100만명 증발” 운영자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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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저임금↑신용카드 수수료↓ `포퓰리즘 참극` 빚어지나 운영자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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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 최저임금인상·카드수수료 인하, 96만명 `고용쇼크` 초래 운영자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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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 파이터치 연구원, "최저임금 인상·카드 수수료 인하는 고용 참사" 운영자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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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 ‘최저임금↑·카드수수료↓’… 2019년 고용참사 유발? 운영자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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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 최저임금 인상·신용카드수수료 인하...일자리 96만개 사라진다 운영자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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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 "최저임금 인상·카드 수수료 인하, 고용참사 유발해" 운영자 / 2018.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