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 일자리가 줄고 국내총생산(GDP)이 뒤따라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민간연구기관인 파이터치연구원은 19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시 연간 일자리가 40만1천개 줄고 임금소득이 5조6천억원 감소한다는 주장을 폈다.
김재현 연구위원은 이날 '주 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하략)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
405 |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원 확대…매출 52조‧고용 1770명↑” 운영자 / 2019.02.20 |
||
404 | "가업상속공제 확대시 매출 52조원·고용 1천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
403 | 상속세 부담 세계 최고 韓…한경연 "제도 완화하면 매출 50조원 증가" 운영자 / 2019.02.20 |
||
402 | 매출 1조 기업까지 `가업상속공제` 적용하면 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
401 | 기타소득세 ‘꼼수 증세’ 논란 운영자 / 2019.02.20 |
||
400 | 파이터치연구원 "주 52시간 근무제, 일자리↓ 영향" 운영자 / 2019.02.20 |
||
399 |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일자리 40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20 |
||
398 | [`주 52시간`의 역설] 일자리에 소득까지 발목 잡는다 운영자 / 2019.02.20 |
||
397 |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 40만 개 감소할 것… 탄력근무제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2.20 |
||
396 | “주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20 |
||
395 | `주 52시간` 시행하면…일자리 40만개 날아간다 운영자 / 2019.02.20 |
||
394 | "주52시간 근무땐 GDP 10조원 감소" 운영자 / 2019.02.20 |
||
393 | "주 52시간 근무로 일자리 年40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19 |
||
392 | "주 52시간 근무제, 일자리 40만개·GDP 10조원 줄인다" 운영자 / 2019.02.19 |
||
# | "주 52시간 근무제, 노동시간 단축으로 임금소득 5조6천억원 줄 것" 운영자 /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