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시 매출·고용 동반상승”

운영자 ( 2019.03.18) , 조회수 : 1,988       ▶▶ 중소기업뉴스 (바로가기)

가업상속공제 대상을 현행 매출 3000억원 미만 기업에서 매출 1조원으로 확대하면 매출이 52조원 늘고 고용은 1770명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과 파이터치연구원은 상속공제 대상 확대 효과를 한 세대(20년)의 경영성과로 산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분석 대상 기업은 매출 3000억원에서 1조원 사이 상장기업(공기업 제외) 중 대주주가 개인인 78개사다.


분석 결과 가업상속공제 대상이 확대되면 이들 대상 기업은 총 1조7000억원의 상속세 감면을 받게 되고, 이는 해당 기업의 자본 증가로 이어져 78개사 전체의 매출(52조원↑)과 고용(1770명↑)이 모두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3000억원 미만)대로 가업상속공제 대상을 유지할 때와 비교해 매출은 6.8%, 고용은 3.0% 각각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이들 기업을 업종별로 분류하면 제조업이 72%(56개)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제조업의 경우 장기적으로 핵심기술 축적과 생산 노하우 전수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성상 영속성이 필요하므로 가업상속 효과가 크다는 게 한경연의 설명이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은 “상속세 하나만으로도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면서 “비상장 포함 전체 기업 대상으로 확대할 경우 그 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략)

       
댓글 쓰기 0/1000
댓글 등록
NO. 제 목 미디어 등록일자
480 [기고] 민간서비스를 공공재로? 제로페이 문제는 따로 있다
운영자 / 2019.03.25
주간조선 2019.03.25
479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적용 위한 법적 기반 마련해 달라"
운영자 / 2019.03.20
기계신문 2019.03.20
478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적용 3월 입법 촉구
운영자 / 2019.03.20
전기신문 2019.03.20
477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 적용” 호소
운영자 / 2019.03.20
서울신문 2019.03.20
476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적용 3월 입법 촉구
운영자 / 2019.03.20
국제뉴스 2019.03.20
475 한계기업군 소상공인 보호대책 필요하다
운영자 / 2019.03.20
동양일보 2019.03.20
474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 적용해야” 3월 입법 촉구
운영자 / 2019.03.20
경기일보 2019.03.20
473 "최저임금 구분적용, 3월 국회서 다뤄져야"
운영자 / 2019.03.20
충북일보 2019.03.20
472 중소기업중앙회,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적용 3월 입법 촉구
운영자 / 2019.03.20
아시아뉴스통신 2019.03.20
471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적용 3월 입법 촉구
운영자 / 2019.03.20
철강금속신문 2019.03.20
470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이대로는 안 된다! 토론회 개최
운영자 / 2019.03.20
전민일보 2019.03.20
469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규모별 구분적용 3월 입법해야”
운영자 / 2019.03.20
신소재경제 2019.03.20
468 “일자리 줄고 영세 소상공인 고사”…최저임금 성토장 된 토론회
운영자 / 2019.03.20
아주경제 2019.03.20
467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이대로는 안된다! 토론회’ 개최
운영자 / 2019.03.20
중소기업뉴스 2019.03.20
466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업종·규모별 `구분적용` 목소리 높여
운영자 / 2019.03.20
메트로신문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