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근무제 없이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면, 연간 4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재현 파이터치연구원 연구위원은 김종석·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파이터치연구원이 주관한 '탄력근무제 도입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서 "탄력근무제 단위기간을 최대한 확대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탄력근무제 시행 없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하면 일자리는 연간 40만 천개 줄어들고, 근로자의 임금소득은 5조 7천억원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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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탄력근무제 단위기간을 1년으로 확대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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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터치연구원 "탄력근무제 없이 주 52시간 근무 적용되면 일자리 11개 감소"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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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주52시간근로제 실시하면 실질GDP 10.7조원, 고용 40만명 감소"... 탄력근로제 최대화로 부작용 최소화 해야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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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탄력근로 기간 확대 사실상 무산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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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주52시간 근로제, 폐기까지 고려한 재검토 필요"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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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탄력근무제 1년으로 늘리면 일자리 28만개 살린다"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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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탄력근무제 단위기간 6月 더 늘리면 일자리 年 9.1만개 지킨다"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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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탄력근무제 1년 도입하면 일자리 29만개 늘어나"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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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1년 해야 일자리 29만개, GDP 7조 손실 막는다"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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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탄력근로 1년으로 늘리면 일자리 29만개 지킨다”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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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일자리 보호 위해 탄력근무제 단위기간 1년으로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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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갈등 원인 `주 52시간 근무`…"탄력근무제 1년으로 도입해야"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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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6개월→1년’ 바꾸면 주52시간 근무제 부정적 영향 최소화”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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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재계 "가업상속공제 완화" 이구동성에 제도 개선 얼마나? 운영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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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탄력근무제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 시 일자리 9만개 보호 가능" 운영자 / 201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