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은채 기자] 기업 상속세율을 50% 낮추면 일자리 26만7000개 신규 창출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와 파이터치연구원이 실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 시 일자리 26만 7000개 창출 및 기업 매출액 139조원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도출됐다.
해당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기업의 상속세율을 50%로 조정할 겨웅 총 일자리, 총 매출액, 총 영업이익, 직장인 월급이 각각 26만 7000개, 139조원, 8조원, 0.7만원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상속세율 인하율을 100%까지 확대하면 각각의 영역에서 53만 8000개, 284조원, 16조원 1.4만원 등의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기업 승계 시 상속세로 인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같은 달 18일까지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94.5%가 기업승계 시 상속세 등 조세 관련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략)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
885 | 중기중앙회 "기업상속세율 50% 인하시, 일자리 27만개·매출 140조원↑" 운영자 / 2021.03.25 |
||
884 |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하면 일자리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
||
883 | 가업상속세율 확 낮추면 일자리·기업실적·월급 는다 운영자 / 2021.03.25 |
||
882 |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 시 일자리 약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
||
881 | "기업 상속세율 50% 낮추면 일자리 27만 개 생긴다" 운영자 / 2021.03.25 |
||
880 |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시 일자리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
||
879 |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시, 일자리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
||
878 | "기업상속세율 50% 인하하면 일자리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
||
877 | “기업상속세율 50% 줄이면 일자리 27만개 생긴다” 운영자 / 2021.03.25 |
||
876 | 기업상속세 인하, 기업도 살리고 고용도 늘어난다 운영자 / 2021.03.25 |
||
875 |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 시 일자리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
||
874 | "기업상속세 50% 인하하면 일자리 26만개, 기업매출 139조 는다" 운영자 / 2021.03.25 |
||
# | 중기중앙회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 시 일자리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
||
872 |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 시 일자리 약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
||
871 | 중기중앙회 "기업 상속세율 50% 인하 시 일자리 약 27만개 창출" 운영자 /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