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고령층(55세 이상) 절반이 자동화되기 쉬운 반복적 육체노동에 종사하고 있어, 자동화가 진행될수록 일자리를 잃게 되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비반복적 육체노동(대인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늘리고, 고령층이 향후 사회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을 하는 등 대책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파이터치연구원이 12일 발표한 ‘자동화와 고령층 일자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분석대상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5개국 중에서 우리나라 고령자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0∼2017년 우리나라 고령자 비중 변화율은 11.6%로, OECD 평균 7.9%를 훨씬 웃돌았다. 같은 기간 독일의 고령자 비중 변화율은 9.6%, 일본은 6.2%, 스웨덴은 4.0%에 불과했다. 이 보고서는 OECD 25개국의 연도별(2011∼2017년) 패널 자료를 이용해 고령화의 자동화 촉진 효과를 직무유형별로 실증 분석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우를 별도로 산출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고령층의 비반복적 육체노동(대인서비스) 비중이 1% 증가할 때 일자리 자동화는 4% 감소(더뎌짐)하며, 거꾸로 고령층의 반복적 육체노동 비중이 1% 증가하면 일자리 자동화는 4%나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의 ‘직무유형별 경제활동인구조사’(2018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고령층은 자동화되기 쉬운 반복적 육체노동에 절반 정도(46.7%) 종사하는 반면 자동화가 어려운 대인서비스에는 22.1%만 종사하는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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