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노동현안 놓고, 사용자측 목소리 높이기 나섰다

운영자 ( 2018.10.25) , 조회수 : 2,168       ▶▶ 메트로신문 (바로가기)

"정책당국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고용을 늘리겠다는 희망을 버려라."


(중략)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난해의 경우 업종별 최저임금 미만율(100명당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근로자 비율)은 농림어업(42.8%), 숙박·음식업(34.4%) 등에서 전산업 평균(13.3%)보다 높고, 기업규모별로는 상대적으로 작은 1~4인 기업(31.4%)이 전산업 평균(13.3%)을 한참 웃돌고 있다"면서 "이는 결과적으로 영세한 업종이나 소기업·소상공인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증거"라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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