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일자리 현장의 변화 대응도 주된 논의 대상입니다. 한 민간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는 향후 20년간 국내에서 124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일자리는 33만개 정도 늘어나지만, 부품조립 등 단순 반복 일자리는 150만개 이상 사라진다는 분석입니다.
김강현 / 파이터치연구원 연구위원
"대안을 만들지 않는다면, 4차산업혁명으로 일자리 충격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일자리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선 단순 반복 노동자의 전직 지원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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