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산업간 융합이 이뤄지고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20년 뒤 국내에서만 일자리 123만4217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선임연구위원과 김강현 연구위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파이터치연구원은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발달 등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은 ‘제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 충격 : 새로운 분석모형을 중심으로’라는 연구보고서에서 일자리 감소를 예측하며 정부가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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