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인상할수록 비정규직 늘어…수급요건 강화해야"

운영자 ( 2025.03.18) , 조회수 : 552       ▶▶ 아시아경제 (바로가기)

실업급여 수준이 높을수록 전체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이 커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실업급여를 받기 쉬운 구조여서 이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난다는 설명이다.


파이터치연구원은 18일 발간한 ‘실업급여가 비정규직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2005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과 유럽 20개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실업급여 수준이 1%포인트 오를 때 비정규직 비중이 0.12%포인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략)


연구원은 이번 분석을 변경된 실업급여 제도에 적용하면 실업급여 인상으로 비정규직이 약 24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지난해 실업급여 수준이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10%포인트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비정규직 비중은 1.2%포인트 증가했다는 것이다.


마지현 파이터치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실업급여 인상은 비정규직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현재의 실업급여 지급 수준을 변경되기 이전 수준으로 조정하고 수급요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쓰기 0/1000
댓글 등록
NO. 제 목 미디어 등록일자
1925 "노동계 요구대로 최저임금 올리면 비정규직 연 203시간 근로 줄어"
운영자 / 2025.06.26
SBS Biz 2025.06.26
1924 "노동계 요구대로 내년 최저임금 올리면 비정규직 근로시간 더 줄어"
운영자 / 2025.06.26
MTN뉴스 2025.06.26
1923 파이터치연구원 “최저임금 오르면 정규ㆍ비정규직 근로시간 차이로 소득 격차 확대”
운영자 / 2025.06.26
이투데이 2025.06.26
1922 "최저임금 14.7% 올리면 비정규직 근로시간은 17시간 감소"
운영자 / 2025.06.26
한국경제 2025.06.26
1921 내년도 최저요금 14.7% 인상 시 정규·비정규직 간 17시간 근로시간 격차 발생
운영자 / 2025.06.26
전기신문 2025.06.26
1920 최저임금 인상, 정규-비정규직 임금소득 격차 확대 유발
운영자 / 2025.06.26
신아일보 2025.06.26
1919 “최저임금 14.7% 인상하면…정규직-비정규직 근로시간 격차 더 벌어져”
운영자 / 2025.06.26
헤럴드경제 2025.06.26
1918 "어, 월급 왜 줄었지?"…`최저임금 11500원`의 미래
운영자 / 2025.06.26
이데일리 2025.06.26
1917 “최저임금 인상땐 근로자 고용보험 부담 27.3% ↑”
운영자 / 2025.06.24
문화일보 2025.06.24
1916 “인건비탓 직원 절반 줄여… 최저임금 오르면 더는 못버틴다”
운영자 / 2025.06.24
문화일보 2025.06.24
1915 [기획] “우리도 살고 싶다”…中企·小工, 인상 반대 전면전
운영자 / 2025.06.24
매일일보 2025.06.24
1914 최저임금의 역설, 일자리가 사라진다[라정주의 경제터치]
운영자 / 2025.06.17
시사저널 2025.06.17
1913 [브릿지 칼럼] 저출생 해법, 결혼을 위한 주거비 부담 낮춰야
운영자 / 2025.06.17
브릿지경제 2025.06.17
1912 [데스크 칼럼] 독일 `하르츠 개혁`의 교훈
운영자 / 2025.06.16
한국경제 2025.06.16
1911 ‘공포의 시간’ 다가온다… 최저임금 인상폭에 편의점 `초긴장`
운영자 / 2025.06.12
아시아타임즈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