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중소기업계의 경영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이 없는 중소기업이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과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정책이 동시 실시될 경우엔 일자리 96만개가 감소될 수 있다는 조사도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2010개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력수급, 근로시간, 임금 등 일자리 현황과 정책동향에 대한 인식에 대해 총 망라하여 조사한 '중소기업 일자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다수 중소기업은 하반기 채용계획이 없는 것(82.9%)으로 조사됐다.
(하략)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
524 | 파이터치연구원 "탄력근무제 없이 주 52시간 근무 적용되면 일자리 11개 감소" 운영자 / 2019.04.09 |
||
523 | "주52시간근로제 실시하면 실질GDP 10.7조원, 고용 40만명 감소"... 탄력근로제 최대화로 부작용 최소화 해야 운영자 / 2019.04.09 |
||
522 | 탄력근로 기간 확대 사실상 무산 운영자 / 2019.04.09 |
||
521 | "주52시간 근로제, 폐기까지 고려한 재검토 필요" 운영자 / 2019.04.09 |
||
520 | "탄력근무제 1년으로 늘리면 일자리 28만개 살린다" 운영자 / 2019.04.09 |
||
519 | "탄력근무제 단위기간 6月 더 늘리면 일자리 年 9.1만개 지킨다" 운영자 / 2019.04.09 |
||
518 | "탄력근무제 1년 도입하면 일자리 29만개 늘어나" 운영자 / 2019.04.09 |
||
517 |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1년 해야 일자리 29만개, GDP 7조 손실 막는다" 운영자 / 2019.04.09 |
||
516 | "탄력근로 1년으로 늘리면 일자리 29만개 지킨다” 운영자 / 2019.04.09 |
||
515 | "일자리 보호 위해 탄력근무제 단위기간 1년으로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4.09 |
||
514 | 갈등 원인 `주 52시간 근무`…"탄력근무제 1년으로 도입해야" 운영자 / 2019.04.09 |
||
513 | “‘6개월→1년’ 바꾸면 주52시간 근무제 부정적 영향 최소화” 운영자 / 2019.04.09 |
||
512 | 재계 "가업상속공제 완화" 이구동성에 제도 개선 얼마나? 운영자 / 2019.04.09 |
||
511 | "탄력근무제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 시 일자리 9만개 보호 가능" 운영자 / 2019.04.09 |
||
510 | [현장에서]저녁 있는 삶? 밥이 없는데… 운영자 / 201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