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ㆍ서비스 자동화로 47만 일자리 사라진다

운영자 ( 2018.04.02) , 조회수 : 1,815       ▶▶ 정보통신신문 (바로가기)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일자리 자동화 효과를 고려할 경우 최저임금 16.4% 인상으로 인해 일자리 47만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으로 인한 고용 안정 효과까지 감안한 결과다.

파이터치 연구원은 27일 '최저임금 인상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직무 유형을 비반복 인지노동, 반복 비단순노무 노동, 반복 단순노무 노동, 비반복 육체 노동 등 4가지로 구분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 중 최저임금을 적용받는 반복 단순노무 노동(부품 단순조립원, 아파트 경비원 등 단순노무), 비반복 육체 노동(커피숍 종업원 등 서비스 종사자) 분야에서 최저 임금 인상에 따라 각각 일자리 29만개, 31만개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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