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의 역설] 일자리에 소득까지 발목 잡는다

운영자 ( 2019.02.20) , 조회수 : 1,886       ▶▶ 공공뉴스 (바로가기)

[공공뉴스=박계형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될 경우 연간 일자리가 40만개가 증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소득과 소비, 투자 등도 위축시키는 것으로 분석됬다.


민간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이 19일 발표한 '주 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시 연간 일자리가 약40만1000개, 총 임금소득은 약 5조6000억원이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실질GDP는 약 10조7000억원, 소비 약 5조5000억원, 투자 약 1조8000억원, 기업 수는 약 7만7000개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략)

       
댓글 쓰기 0/1000
댓글 등록
NO. 제 목 미디어 등록일자
423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MoneyS 2019.02.20
422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1조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운영자 / 2019.02.20
브릿지경제 2019.02.20
421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늘리면 일자리 1,770개 생겨"
운영자 / 2019.02.20
서울경제 2019.02.20
420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선으로 기업성장 방해요인 제거해야"
운영자 / 2019.02.20
기계신문 2019.02.20
419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시 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이뉴스투데이 2019.02.20
418 가업상속공제 확대 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서울파이낸스 2019.02.20
417 “근로시간 단축시, 일자리‧총 임금소득‧GDP 감소”
운영자 / 2019.02.20
중소기업뉴스 2019.02.20
416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원으로 확대 시 매출 52兆·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전자신문 2019.02.20
415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M이코노미뉴스 2019.02.20
414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원으로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2.20
투데이 코리아 2019.02.20
413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00명↑..법인세도 늘어
운영자 / 2019.02.20
머니투데이 2019.02.20
412 `가업상속공제` 1조원으로 확대하면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NTN 2019.02.20
411 "가업상속공제 확대하면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글로벌이코노믹 2019.02.20
410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원 확대하면 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news1 2019.02.20
409 가업상속공제 대상 `매출 1조원`으로 늘리면 파급효과가...
운영자 / 2019.02.20
조세일보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