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뉴스=박계형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될 경우 연간 일자리가 40만개가 증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소득과 소비, 투자 등도 위축시키는 것으로 분석됬다.
민간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이 19일 발표한 '주 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시 연간 일자리가 약40만1000개, 총 임금소득은 약 5조6000억원이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실질GDP는 약 10조7000억원, 소비 약 5조5000억원, 투자 약 1조8000억원, 기업 수는 약 7만7000개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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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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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1조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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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시 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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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 | 가업상속공제 확대 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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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 “근로시간 단축시, 일자리‧총 임금소득‧GDP 감소”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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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원으로 확대 시 매출 52兆·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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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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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한경연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원으로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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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시 매출 52조·고용 1700명↑..법인세도 늘어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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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가업상속공제` 1조원으로 확대하면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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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가업상속공제 확대하면 매출 52조·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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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 "가업상속공제 대상 1조원 확대하면 고용 1770명 증가" 운영자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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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가업상속공제 대상 `매출 1조원`으로 늘리면 파급효과가... 운영자 /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