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개최된 최저임금 국회세미나에 대한 기사입니다.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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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이코노믹 View]최저임금 인상 신중해야 운영자 / 202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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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친기업이 지역 소멸 특효약[뉴스와 시각] 운영자 / 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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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한국 노동개혁 필요성, 세계 최고 학술지 인정" 운영자 / 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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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韓 노동개혁 당위성, 세계 최고 학술지서 인정 받았죠"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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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한국 : 오늘 한기자의 국회는] 조정훈 의원, "최저임금, 연령·업종별 차등적용한 실험이 필요해"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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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조정훈 의원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필요해”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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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최저임금, 중위임금 60% 적절···최저임금위 심의 중심으로 가야”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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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경총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반드시 시행돼야”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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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지역 자영업자 “하루 16시간 홀로 격무… 최저임금 지역·업종별 차등적용” 읍소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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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획일적 최저임금이 갈등 키워...업종별 구분 시급”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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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포토] “국민 수용 최저임금은?”…경총, 최저임금 관련 토론회 개최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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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학계·소상공인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시급”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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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획일적 최저임금 결정, 노사 갈등 키워…업종별 구분적용 시급”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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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산업계,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 ‘절실’ 운영자 / 202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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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 300만명 최저임금 밖으로 내몰려… 경총 "차등적용으로 풀어야" 운영자 / 202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