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치연구원 '주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 조사
"근로시간 단축 시 내년 일자리 40.1만개 감소" 주장
줄어드는 일자리 중 58.6% 숙련공 "원천적 재검토 필요"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근로시간 단축 시행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일하는 시간을 줄여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정부 주장에 반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파이터치연구원은 19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현 파이터치연구원 연구위원은 “주 52시간 근무제를 본격 시행할 경우 연간 일자리 약 40만 1000개가 줄어들 것”이라며 “총 임금소득은 약 5조 6000억원, 실질 GDP(국내총생산)는 약 10조 7000억원, 소비는 약 5조 5000억원, 투자는 약 1조 8000억원, 기업 수는 약 7만 7000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은 “근로시간이 줄면 노동공급이 감소하고, 이는 단위임금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일자리가 줄어든다”며 “일자리가 줄면 생산이 줄고 이는 GDP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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