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결정 주기를 2년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 확대, 유급주휴일 제도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학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노동현안 제도개선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는 △아주대학교 이승길 교수가 ‘근로시간 제도 유연화를 위한 개선방향’을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이 ‘최저임금 구분적용 및 결정 구조 개선’을 △항공대학교 김강식 교수가 ‘주휴일 제도 해외 사례 비교 및 개선 방안’을 각각 주제 발표하며 노동현안 문제 전반을 논의했다.
(하략)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
384 | 파이터치연구원 "주 52시간 시행시 연간 일자리 40만개 감소할 것" 운영자 / 2019.02.19 |
||
383 | `週 52시간 근무제`로 일자리 40만개↓ 임금소득 5.6조↓ GDP 10.7조↓ 운영자 / 2019.02.19 |
||
382 | “주 52시간 근무제, 일자리ㆍGDP 감소 불러올 것”…파이터치연구원 발표 운영자 / 2019.02.19 |
||
381 |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일자리 40만 개 감소 운영자 / 2019.02.19 |
||
380 | “숙련공 실업, 비숙련공의 6배”… ‘週52시간제’ 보완책 시급 운영자 / 2019.02.19 |
||
379 | “週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GDP 10.7兆 감소” 운영자 / 2019.02.19 |
||
378 | "주52시간 근무제 시행하면 연간 일자리 40만개 사라진다" 운영자 / 2019.02.19 |
||
377 | 일자리 늘리려는 근로시간 단축 "오히려 年40만개 줄여" 운영자 / 2019.02.19 |
||
376 | “주 52시간 근무제, GDP 10.7조 감소…원천적 재검토 필요” 운영자 / 2019.02.19 |
||
375 | "주52시간 근로제 시행되면 일자리 40만개 증발" 운영자 / 2019.02.19 |
||
374 |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시 연간 일자리 40.1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19 |
||
373 | 주 52시간 근무땐 일자리 40만1개 사라져…파이터치硏 운영자 / 2019.02.19 |
||
372 | 파이터치연구원 "주52시간 근무제, 일자리 감소에 영향" 운영자 / 2019.02.19 |
||
371 |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일자리 40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19 |
||
370 |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40만개 줄어... 탄력근무제라도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