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경제신문=안세진 기자]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패권경쟁이 심화되면서 경제와 안보 분야 등 다양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인구절벽까지 마주하면서 병력동원 자원 확보를 위한 능동적 전략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앞에서, 군이 국가안보와 국가이익 확보를 위해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예비전력 법령·제도 발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중략)
충남대학교 전기석 교수와 파이터치 라정주 연구원이 각각 '적시 전투력 창출을 위한 예비전력 법령·제도 발전 방향', '비상근 예비군 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발제 이후 토론이 진행됐다. 국방대학교 박영준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의 사회로, KIDA 군사발전연구센터 박찬우 센터장, 박용석 전 육군법무실장, 국방부 권삼 사후검토조정관, 중앙일보 이철재 국방선임기자, 법무법인 오킴스 엄태섭 대표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예비전력 법령·제도 발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는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육군 참모총장이 주관했다.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
1695 | 경총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반드시 시행돼야” 운영자 / 2024.06.18 |
||
1694 | 지역 자영업자 “하루 16시간 홀로 격무… 최저임금 지역·업종별 차등적용” 읍소 운영자 / 2024.06.18 |
||
1693 | “획일적 최저임금이 갈등 키워...업종별 구분 시급” 운영자 / 2024.06.18 |
||
1692 | [포토] “국민 수용 최저임금은?”…경총, 최저임금 관련 토론회 개최 운영자 / 2024.06.18 |
||
1691 | 학계·소상공인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시급” 운영자 / 2024.06.18 |
||
1690 | “획일적 최저임금 결정, 노사 갈등 키워…업종별 구분적용 시급” 운영자 / 2024.06.18 |
||
1689 | 산업계,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 ‘절실’ 운영자 / 2024.06.18 |
||
1688 | 300만명 최저임금 밖으로 내몰려… 경총 "차등적용으로 풀어야" 운영자 / 2024.06.18 |
||
1687 |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적용, 더 이상 미뤄선 안 돼" 운영자 / 2024.06.18 |
||
1686 | 경총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최저임금은?’…수용성 제고 토론회 개최 운영자 / 2024.06.18 |
||
1685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필요…소상공인 지불능력 고려해야" 운영자 / 2024.06.18 |
||
1684 | "최저임금 지불 어려운 사업장 많아… 내년 동결 및 업종 구분 필요" 운영자 / 2024.06.18 |
||
1683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더 이상 미뤄선 안 돼” 운영자 / 2024.06.18 |
||
1682 | [저출산대책-67] “신혼집 계약은 했는데···기대반 걱정반” 운영자 / 2024.06.18 |
||
1681 | [발언대] 법인세 인하, 경제 성장 효과로 이어지려면 운영자 /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