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김종석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강화...실질GDP 39조원 줄어”

운영자 ( 2019.10.07) , 조회수 : 850       ▶▶ 아주경제 (바로가기)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가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강화가 자칫 기업경영과 기금운용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파이터치연구원’과 함께 발표한 국정 감사 정책보고서에서 “국민연금과 경영진 간 100% 의사 불일치가 발생할 경우 경영권 방어에 취약한 기업들의 경영 악화로 실질 GDP가 약 39조 감소한다”고 밝혔다.


특히 총 실질소비(민간+정부) 약 32조원, 총 실질자본 23조원, 총 실질투자(설비+건설)에서 약 19조원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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