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주회사인 (주)LG의 최대주주로 올라사며 실질적인 그룹 경영권을 갖게 됐다. 구 회장은 승계 과정에서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보유 주식 11.28% 가운데 8.76%를 상속받았다. 이로써 구 회장은 (주)LG 주식 총 15%를 거머쥐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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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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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팩트체크]"고용대란은 인구감소 탓?… 정부 주장은 거짓말 운영자 / 201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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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중소기업계, "노동현안, 현장 실태와 통계에 기반해 제도 개선해야" 운영자 /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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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주휴수당 도입 65년, 이제는 바꿔야”…주휴수당 폐지 논의 수면 위로 운영자 /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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