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가 데이터센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책무를 강화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는 투자금액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반면 네이버는 별다른 입장 없이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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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은 "데이터센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투자확대와 사업자(네이버, 카카오)의 책무 강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피할 수 없는 방향"이라며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와 무관하게 카카오와 네이버의 책무를 강화하는 기조는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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