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민간연구기관인 파이터치연구원은 19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시 연간 일자리가 40만1천개 줄고 임금소득이 5조6천억원 감소한다는 주장을 폈다.
김재현 연구위원은 이날 '주 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주 52시간 근무제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0조7천억원, 소비는 5조5천억원 각각 감소할 것이라며 정책 보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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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 파이터치연구원 "주 52시간 시행시 연간 일자리 40만개 감소할 것"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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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 | `週 52시간 근무제`로 일자리 40만개↓ 임금소득 5.6조↓ GDP 10.7조↓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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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주 52시간 근무제, 일자리ㆍGDP 감소 불러올 것”…파이터치연구원 발표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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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일자리 40만 개 감소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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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 "주52시간 근무제 시행하면 연간 일자리 40만개 사라진다"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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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 일자리 늘리려는 근로시간 단축 "오히려 年40만개 줄여"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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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 “주 52시간 근무제, GDP 10.7조 감소…원천적 재검토 필요”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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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 "주52시간 근로제 시행되면 일자리 40만개 증발"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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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시 연간 일자리 40.1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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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 주 52시간 근무땐 일자리 40만1개 사라져…파이터치硏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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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이터치연구원 "주52시간 근무제, 일자리 감소에 영향"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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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일자리 40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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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40만개 줄어... 탄력근무제라도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