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의 역설] 일자리에 소득까지 발목 잡는다

운영자 ( 2019.02.20) , 조회수 : 738       ▶▶ 공공뉴스 (바로가기)

[공공뉴스=박계형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될 경우 연간 일자리가 40만개가 증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소득과 소비, 투자 등도 위축시키는 것으로 분석됬다.


민간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이 19일 발표한 '주 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시 연간 일자리가 약40만1000개, 총 임금소득은 약 5조6000억원이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실질GDP는 약 10조7000억원, 소비 약 5조5000억원, 투자 약 1조8000억원, 기업 수는 약 7만7000개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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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파이터치연구원 "주 52시간 근무제, 일자리↓ 영향"
운영자 / 2019.02.20
OBS 2019.02.20
399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일자리 40만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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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2019.02.20
# [`주 52시간`의 역설] 일자리에 소득까지 발목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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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뉴스 2019.02.20
397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 40만 개 감소할 것… 탄력근무제 확대해야
운영자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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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주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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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02.19
TV조선 2019.02.19
391 "주 52시간 근무제, 노동시간 단축으로 임금소득 5조6천억원 줄 것"
운영자 / 2019.02.19
경인일보 2019.02.19
390 "주52시간 근로 도입시 GDP 10조원 감소...전면 재검토해야"
운영자 / 2019.02.19
BBS NEWS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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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02.19
MTN 2019.02.19
388 주 52시간 근무제하면 숙련공 일자리↓ “단기간 신규 고용 어려워” “탄력근무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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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19.02.19
387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연간 일자리 40만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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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주52시간제 시행시 일자리 40만개·GDP 10.7조 감소"
운영자 / 2019.02.19
브릿지경제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