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연구기관인 파이터치연구원은 4일 단순 노무 업계의 근로시간이 1% 단축되면 자동화가 1.1% 촉진돼 종사자 22만1천명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마지현 연구원은 이날 '근로시간 단축이 자동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 연구원은 2011~2017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5개 국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주 52시간 근무제로 주당 근로시간이 1.3% 단축(43.1→42.5시간)되면 자동화에 따라 단순 노무 종사자가 22만 1천명이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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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 목 | 미디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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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 | 근로시간 1.3% 단축 시, 단순직 22만개 사라진다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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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 | 주52시간 근무제 따른 자동화로 단순노무직 22만1천명↓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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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 "주52시간 근무제 따른 자동화로 단순노무직 22만1천명↓"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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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 | “주당 근로시간 1.3% 단축하면 자동화로 단순노무직 22만 1천명 줄어”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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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52시간 근무제 따른 자동화로 단순노무직 22만1천명↓"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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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 | "주52시간 근무제 따른 자동화로 단순노무직 22만1000명↓"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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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 | "주52시간 근무제 따른 자동화로 단순노무직 22만1천명↓"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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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2 | “근로시간 1.3% 줄면 22만명 일자리 증발”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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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1 | [포토] `최저임금-주52시간제` 관련 발언하는 라정주 원장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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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 [포토] 경제비전콘서트서 발언하는 송석준 의원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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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 | 플랫폼 자유와 공화 “文정부 청년일자리 정책, 재원 마련 부작용 커”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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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 | "주52시간제→ 자동화 촉진→ 단순직 22만 개 사라진다" 운영자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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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7 | 근로시간 1.3% 줄면 단순노무 22.1만개 감소 운영자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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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 |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단순노무직 22만명 감소" 운영자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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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 | 파이터치硏 "근로시간 1% 줄이면 일자리 22만개 사라진다" 운영자 / 2019.06.04 |
